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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earch

Oysterete

국내에서 굴껍데기는 연간 약 28만 톤이 발생하고, 비료, 사료, 건축 자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. 특히 통영에서는 약 15만 톤의 굴껍데기가 발생하지만 약 3만 톤의 굴껍데기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사업장 폐기물로 방치되며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(TYNP, 2019), 재활용 처리 비용 및 품질의 한계가 지적된다. 굴껍데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,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최근 제정되기도 하였다. 굴껍데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활용의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으며,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굴껍데기 분말의 건축적 모듈 제작 가능성에 주하였다.

특히 앞서 기술한 것과 같이 디지털패브리케이션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을 디자인-생산방식에 도입하였을 때 굴껍데기 분말의 건축적 모듈의 디자인 특화와 제작 가능성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평가, 검증하고,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.

이 연구를 통해 굴껍데기 분말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생산할 수 있는 블록 및 타일과 같은 건축 단위 제품을 디자인하고, 생산 과정에 3D 프린팅을 도입하기 위해 디자인-재료배합-제작 공정 사이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수정, 발전되는 과정을 탐구하고, 3D 프린팅의 활용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재료의 배합, 디자인 고려사항, 생산 공정 등의 특징을 살펴보았다.

플랜팅 타일 (디자인등록출원 제30-2022-0005790호 "건축물 내외벽 장식용 타일")
굴패각 혼합 블록 (Color: Red)

굴패각 혼합 블록 (Color: Brown)
[블록 샘플: 기본색]

연도: 2021

참여연구원: 방유섭, 이창석 (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학부연구생)

[2021 한국과학창의재단 학부생연구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연구와 개발을 진행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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